동양고전종합DB

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4-99 犀首爲將이라하니 於是日也 郞中盡知之하고 於是月也 境內盡知之하다
○先愼曰 乾道本 月作日하고 拾補 作月이라 盧文弨云 日字譌라하고 顧廣圻云 日當作月이라하야늘 今依拾補改하노라


犀首가 장군이 될 것이다.”라고 말하니 이날 안에 낭중들이 모두 이를 알게 되었고, 이 달 안에 국경 안의 백성들이 모두 알게 되었다.
王先愼乾道本에 ‘’이 ‘’로 되어 있고, ≪群書拾補≫에 ‘’로 되어 있다. 盧文弨는 ‘’자는 잘못되었다.”라고 하였고, 顧廣圻는 ‘’은 응당 ‘’이 되어야 한다.”라고 하였기에 지금 ≪群書拾補≫에 의거하여 고쳤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