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韓非子集解(1)

한비자집해(1)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한비자집해(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8-19 名正物定이요 名倚物徙 故聖人執一以靜하야 使名自命하고 令事自定하니라
명분이 바로 서면 사물의 질서가 안정되고, 명분이 치우치면 사물의 질서가 흐트러진다. 그러므로 성명한 군주는 를 지키고 고요히 있으면서 명분을 절로 맞게 하고 일을 절로 안정되게 한다.
旣使名命事 故事自定也
구주舊注:명분으로 하여금 일을 명하게 하므로 일이 절로 안정된다.
○先愼曰 群書治要 引尸子分事篇하야 執一以靜하야 令名自正하고 令事自定이라하니
왕선신王先愼:≪군서치요群書治要≫에서 ≪시자尸子≫ 〈분사편分事篇〉의 ‘집일이정 영명자정執一以靜 令名自正 영사자정令事自定(하나를 잡아 고요히 있으면서 명분을 절로 맞게 하고 일을 절로 안정되게 한다.)’을 인용하였다.
卽韓非所本 使字作令이라 疑此使字 涉注文而誤 注以使釋上令字하야 以命釋下令字하니 非上令字本作使字也
한비韓非가 근거로 하였던 ≪시자尸子≫의 판본에 ‘使’자는 ‘’으로 되어 있었다. 아마도 이 ‘使’자는 구주舊注의 글과 관련이 되어 잘못된 것이다. 구주舊注는 ‘使’로 위의 ‘’자를 해석하고, ‘’으로 아래의 ‘’자를 해석한 것이니, 위의 ‘’자가 본래 ‘使’자로 되어 있던 것은 아니다.

한비자집해(1) 책은 2019.10.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18 By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