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2-157 蔡女爲桓公妻러니 桓公與之乘舟어늘 夫人蕩舟한대 桓公大懼하야 禁之不止일새 怒而出之라가 乃且復召之로되 因復更嫁之러라
○先愼曰 左傳 作蔡人嫁之


나라 군주의 딸이 桓公의 아내가 되었다. 환공이 함께 배를 탔는데, 부인이 배를 흔들자 환공이 크게 놀라서 그만두게 하였으나 그치지 않았으므로 노하여 내쫓았다. 그리고는 얼마 후에 다시 불렀으나 이미 다른 곳으로 시집을 가버린 뒤였다.
王先愼:≪春秋左氏傳僖公 3년에 ‘蔡人嫁之(나라 사람이 그녀를 〈다른 곳으로〉 시집보냈다.)’로 되어 있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