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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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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78 再拜而辭한대 文公止之曰 諺曰 築社者 㩷撅而置之하고
○顧廣圻曰 藏本同이라 今本 㩷作攓이라
王渭曰 魏書古弼傳引此作蹇蹷이라하니라 今案此同字耳어늘 字書無㩷字


두 번 절하고 떠나려고 하자, 文公이 말리며 이르기를 “속담에 ‘社稷을 지을 때는 옷을 걷어붙이고서 〈토지신의 神像을〉 세우고
顧廣圻藏本은 같다. 今本에 ‘’은 ‘’으로 되어 있다.
王渭:≪魏書≫ 〈古弼傳〉에 이 글을 인용하면서 ‘蹇蹷’로 되어 있다. 지금 살펴보건대 이것(‘’과 ‘’)은 同字인데 字書에 ‘’자가 없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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