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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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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4)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46-70 是以民爲皆如老聃也 故桀貴在天子[之位]而不足於尊하고
○先愼曰 此與下相對 子下 疑脫之位二字


이는 백성을 모두 노담老聃과 같은 사람으로 여기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걸夏桀은 존귀한 천자天子의 자리에 있으면서도 자기의 존귀함을 만족하게 여기지 않았고,
왕선신王先愼:이 는 아래와 서로 대구對句이니, ‘’ 아래에 ‘지위之位’ 두 글자가 탈락된 듯하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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