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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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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2-277 楚厲王有警鼓하야 與百姓爲戒
○先愼曰 各本 警下有爲字 與上有以字 戒作戍이어늘 今據御覽五百八十二事類賦十一引刪改하노라


厲王이 경계용 북을 설치하여 〈유사시에 쳐서〉 경계를 삼기로 백성들과 약속하였다.
王先愼各本에 ‘’ 아래에 ‘’자가 있고, ‘’ 위에 ‘’자가 있으며, ‘’는 ‘’로 되어 있는데, 지금 ≪太平御覽≫ 권582, ≪事類賦≫ 권11에 인용한 글에 의거하여 〈‘’자와 ‘’자를〉 삭제하고 〈‘’자로〉 고쳤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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