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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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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0-256 求簪하야 三日不得之어늘 吾令人求之하니 不移日而得之 於是吏皆聳懼하야 以爲君神明也


옥비녀를 찾게 하여 3일이 지나도록 찾지 못하였는데, 내가 사람을 시켜 찾게 했더니 하루도 지나지 않아 찾게 되었다.” 하였다. 이에 관리들이 모두 두려워하면서 군주가 神明하다고 여겼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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