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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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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1-85 魏王臣二人 不善濟陽君이러니 濟陽君因僞令人矯王命而謀攻己하다 王使人問濟陽君曰
○先愼曰 乾道本 重濟陽君三字 顧廣圻云 今本 不重濟陽君하니 按此當衍이라하야늘 今據刪하노라


魏王의 신하 두 사람이 濟陽君과 사이가 좋지 않았는데 제양군이 허위로 사람을 시켜 의 명령을 위조하여 자신을 공격하도록 획책하였다. 위왕이 사람을 보내어 제양군에게 말하기를
王先愼乾道本에 〈‘王使人問濟陽君曰’의〉 ‘濟陽君’ 세 글자가 거듭되어 있다. 顧廣圻는 “今本은 ‘濟陽君’이 거듭되어 있지 않다. 살펴보건대 이곳의 〈‘濟陽君’은〉 衍文이 마땅하다.”라고 하였기에 지금 이에 의거하여 삭제하였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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