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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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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3-35 而簡主以爲枳棘이니 非所以敎國也
主云 所擧害己 與枳棘者同이라하니 此反敎人爲私也
○先愼曰 乾道本 脫主字 顧廣圻云 藏本今本 簡下有主字라하니 今據補하노라


趙簡主는 이를 탱자나무나 가시나무의 경우로 여겼으니, 이는 나라를 교화시키는 방법이 아니다.
舊注:추천한 사람이 자신에게 해를 입히는 것이 탱자나무나 가시나무의 경우와 마찬가지라고 趙簡主가 말하였으니, 이것은 되레 사람에게 사사로운 일을 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王先愼乾道本에 ‘’자가 탈락되어 있다. 顧廣圻는 “藏本今本에 ‘’자 아래에 ‘’자 있다.”라고 하였으니, 지금 이에 의거하여 보충하였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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