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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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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5 不聞有亂民而有獨治之吏


나라를 어지럽히는 백성이 있는데도 홀로 잘 다스리는 관리가 있다는 말은 듣지 못하였다.
구주舊注:그대가 바름으로써 이끌면 누가 감히 바르지 않겠는가?


역주
역주1 子率以正 孰敢不正 : ≪論語≫ 〈顔淵篇〉에 나오는 말로, 季康子가 孔子에게 정치를 묻자, 공자가 “정치는 바로잡는다는 것이니, 그대가 바름으로 이끌면 누가 감히 바르지 않겠는가?[政者正也 子帥以正 孰敢不正]”라고 대답하였다. 率과 帥(솔)은 통용한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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