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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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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2-22 所用者 力也 (目)[自]辭說也니라
○王先謙曰 目 乃自之誤 言晉文自辭說이라
先愼曰 趙本 社作杜 下說 正作社


쓴 것은 힘이니, 토지신의 사당을 세우는 것에 관한 속담은 자신을 위해 변명한 말이다.
王先謙:‘’은 곧 ‘’의 잘못이니, 文公이 자기를 위해 변명한 말을 이른다.
王先愼趙本에 ‘’가 ‘’로 되어 있는데, 잘못이다. 아래 에는 ‘’로 바로 되어 있다.


역주
역주1 築社之諺 : 晉 文公이 오랜 망명을 마치고 귀국하면서 그간 지녔던 물건과 사람을 저버리려고 한 데 대해 咎犯이 간언하자, 문공이 토지신의 사당을 세우는 것에 대한 속담을 인용하여 맹세한 일이다. 아래 32-170~179 참조.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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