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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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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非羿이면 不能必中者 有常[儀的]也일새니라
○先愼曰 常下 脫儀的二字 外儲說


羿봉몽逢蒙이 아니면 반드시 맞힐 수 없으니, 일정한 표적이 있기 때문이다.
왕선신王先愼:‘’ 아래에 ‘의적儀的’ 두 글자가 탈락되었으니, 〈외저설外儲說〉에는 있다.


역주
역주1 逢蒙 : ≪孟子≫ 〈離婁 下〉에 의하면 名弓 羿의 제자로, 활 쏘는 기술을 다 배운 뒤 스승을 살해했다고 한다. ‘逄蒙’, ‘蜂門’이라고도 한다. ≪荀子≫ 〈王霸篇〉에 “蜂門은 羿에게 활쏘기를 배웠다.”라고 하였고, ≪漢書≫ 〈藝文志〉에 ≪逢門射法≫ 2편이 있었다고 나온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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