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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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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4)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7-58 無山林澤谷之利而入多者 謂之窕貨니라 君子不聽窕言하며 不受窕貨하나니 子姑免矣어다
○先愼曰 乾道本 子作之어늘 今據張榜本趙本改


산림山林천택川澤의 〈풍부한 자원資源의〉 이익이 없는데도 수입이 많은 것을 헛된 재화財貨라고 이른다. 군자君子는 허무맹랑한 말을 듣지 않으며 헛된 재화를 받지 않는 것이니, 그대는 잠시 면직免職할지어다.”
왕선신王先愼건도본乾道本에 ‘’가 ‘’로 되어 있는데, 지금 장방본張榜本조본趙本에 의거하여 고쳤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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