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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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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4)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7-49 若使管仲大賢也인댄 且爲湯武리라 湯武 桀紂之臣也로되
○先愼曰 乾道本 不重湯武二字 顧廣圻云 今本하니 按依下文當重이라하야늘 今據補하노라


만일 관중管仲대현大賢이었다면 장차 상탕商湯이나 무왕武王 같은 인물이 되었을 것이다. 상탕과 무왕은 하걸夏桀상주商紂의 신하였으나
왕선신王先愼건도본乾道本에 ‘탕무湯武’ 두 글자가 거듭되어 있지 않다. 고광기顧廣圻는 “금본今本에 〈‘탕무湯武’가〉 거듭되어 있으니, 살펴보건대 아래 글에 의거하면 응당 거듭되어 있어야 한다.”라고 하였기에 지금 이에 의거하여 보충하였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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