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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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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33 錐刀遺道三日可反하며 三年不이라도 民無飢也러라
○先愼曰 變字疑誤


송곳을 길에 떨어뜨려도 사흘 안에 다시 찾을 수 있었으며, 3년 동안 흉년이 들어도 백성들 중에 굶주리는 자가 없었다.
王先愼:‘’자는 아마도 오자인 듯하다.


역주
역주1 (變)[便] : ‘變’은 ‘便’과 음이 비슷하여 잘못된 것이니, ‘不便’은 곧 ‘天時의 不便함’이다.”라고 한 ≪韓非子新校注≫ 陳奇猷의 설에 의거하여 ‘便’으로 바로잡았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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