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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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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4-108 堂谿公每見而出 昭侯必獨臥하니 惟恐夢言泄於妻妾이니라


堂谿公이 매번 昭侯를 뵙고 나올 적마다 소후는 반드시 혼자 잠자리에 들었으니, 이는 잠꼬대를 하다가 妻妾에게 비밀을 누설하지나 않을까 염려해서였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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