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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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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2-127 其子因私積聚러니 其姑以爲多私而出之하니 其子所以反者 倍其所以嫁러라
○盧文弨曰 反上 脫自字하니 張凌本有
先愼曰 御覽五百四十一 引此正同이라 張凌本 涉下文而衍自字耳


그의 딸이 가르침을 따라 남몰래 재물을 모았는데 그의 시어머니가 사적인 재물이 많다고 여겨 내쫓았다. 그의 딸이 가지고 돌아온 재물이 시집갈 때 가지고 간 재물의 갑절이 되었다.
盧文弨자 위에 ‘’자가 탈락 되었으니 張本凌本에 ‘’자가 있다.
王先愼:≪太平御覽≫ 권541에 이 글을 인용하면서 여기의 文句와 똑같다. 張本凌本은 아래 글과 연관되어 ‘’자가 衍文으로 들어간 것이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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