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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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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2-183 鄭縣人有得車軛者러니 而不知其名하야 問人曰 此何種也 對曰 此車軛也니라 俄又復得一하야
○先愼曰 謂又得一車軛也


鄭縣 사람 중에 수레의 멍에를 주운 자가 있었는데, 그 이름을 몰라서 어떤 사람에게 묻기를 “이것은 어떤 물건이오?” 하자, 그 사람이 대답하기를 “이것은 수레의 멍에요.” 하였다. 얼마 뒤 또다시 하나를 주워서
王先愼:수레 멍에를 또 주웠음을 말한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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