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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1)

한비자집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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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聞戰 頓足徒裼하고
전쟁이 일어났다는 말을 들은 뒤에 발로 땅을 박차고 일어나 웃옷을 벗어 몸을 드러내고
○先愼曰 裼 趙本及策 均作禓하니 爾雅釋訓 襢裼 肉袒也라하야늘 脫衣而見體라하니라
왕선신王先愼:‘’은 조본趙本과 ≪전국책戰國策≫ 〈진책秦策〉에 모두 ‘’으로 되어 있으니 틀렸다. ≪이아爾雅≫ 〈석훈釋訓〉에 “‘단석襢裼’은 ‘육단肉袒’이다.”라 했는데, 곽박郭璞에 “옷을 벗고 몸을 드러내는 것이다.” 하였다.
史記張儀傳 秦人 捐甲徒裼而趨敵이라하야늘 索隱 袒也 謂袒而見肉也라하니라
사기史記≫ 〈장의열전張儀列傳〉에 “나라 사람이 갑옷을 버리고 맨발에 옷을 벗고 적군에게 달려갔다.”라 했는데, ≪사기색은史記索隱≫에 “‘’은 ‘(옷을 벗다)’이니, 옷을 벗고 몸을 드러내는 것이다.”라 하였다.
역주
역주1 郭注 : 郭璞의 注를 말한다. 곽박은 晉나라 河東 사람으로 박식하고 詩文과 점술에 뛰어났다. 著作佐郞으로 ≪晉史≫ 편찬에 참여하였고, ≪爾雅≫․≪方言≫․≪穆天子傳≫․≪山海經≫을 주석하여 유명해졌다. 後人이 편집한 문집 ≪郭弘農集≫이 있다.

한비자집해(1) 책은 2019.10.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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