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2-228 鄭簡公謂子産曰 國小하고 迫於荊晉之間이요 今城郭不完하고 兵甲不備하니 不可以待不虞니라
子産曰 臣閉其外也已遠矣 而守其內也已固矣 雖國小라도
○先愼曰 趙本 國小二字誤倒


簡公子産에게 이르기를 “〈나라는〉 나라가 작고 나라와 나라 사이에 끼어 있는 데다가 지금 성곽은 완전하지 않고 병사와 무기도 갖추어지지 않았으니, 뜻하지 않은 사태에 대비할 수 없소.” 하니,
자산이 아뢰기를 “신은 나라 밖 먼 곳까지 이미 방어하고 있고, 나라 안은 이미 견고하게 지키고 있으니, 비록 나라가 작더라도
王先愼趙本에 ‘國小’ 두 자가 〈‘小國’으로〉 잘못 도치되어 있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