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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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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3 라하니라 今有功者必賞이면 賞者不이라
○顧廣圻曰 得 當作德이라


큰일은 자잘한 데서 대처한다.’라고 하는 것이다. 이제 공을 세운 자가 반드시 상을 받게 되면 상을 받은 자는 군주의 은혜 덕분이 아니라
고광기顧廣圻:‘’은 ‘’이 되어야 한다.


역주
역주1 圖難於其所易(이)也 爲大者於其所細也 : ≪老子≫ 63장에 “圖難於其易 爲大於其細”라고 나온다.
역주2 : 顧廣圻는 ‘德’으로 교감하였으나, ‘得’과 ‘德’은 옛날에 통용하였으므로 교감하지 않았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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