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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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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3-77 答曰 是故其所以吉也 吳使人來也 固視將軍(怒)이라
○盧文弨曰 人 凌本作臣이라 怒字衍이라


대답하기를 “이 때문에 점괘가 길한 것이다. 오나라가 사람을 초나라로 보낸 것은 본디 장군을 살피려는 것이었다.
盧文弨:‘’은 凌本에 ‘’으로 되어 있다. ‘’자는 衍文이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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