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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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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0-153 凡理者 方圓短長麤靡堅脆之分也 故理定而後物可得道也
○先愼曰 乾道本 無物字 盧文弨云 張凌本라하니 今據補하노라


무릇 이치[]란 네모난 것과 둥근 것, 짧은 것과 긴 것, 거친 것과 가는 것, 단단한 것과 무른 것 등의 구분이 있다. 그러므로 이치가 정해진 뒤에야 를 얻을 수 있다.
王先愼乾道本에 ‘’자가 없다. 盧文弨는 “張本凌本에는 있다.”라고 하였으니, 지금 이에 의거하여 보충하였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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