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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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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6 五年而秦不益之地하고
○先愼曰 各本 一尺 作尺土 據御覽引改하노라


5년이 지나도록 나라는 아주 좁은 땅도 불어난 것이 없고,
왕선신王先愼:각 본에 ‘일척一尺’이 ‘척토尺土’로 되어 있으나, ≪태평어람太平御覽≫의 인용문에 의거하여 〈‘일척一尺’으로〉 고쳤다.


역주
역주1 (一尺)[尺寸] : 저본에는 ‘一尺’으로 되어 있으나, “‘一尺’은 ‘尺寸’이 되어야 한다.”는 陶昭曾․松皐圓의 설이 옳다고 한 ≪韓非子新校注≫ 陳奇猷의 설에 의거하여 ‘尺寸’으로 바로잡았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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