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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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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26 齊宣王 使人吹竽로되 必三百人이라 南郭處士請爲王吹竽하니 宣王說之하야 廩食以數百人이라
이라
○先愼曰 御覽五百八十一 引粟食與三百人等하고 北堂書鈔一百十 引與此同이라


宣王이 사람을 시켜 를 연주하게 하되 반드시 삼백 명으로 〈연주하게 하였다.〉 南郭의 처사가 왕을 위해 를 연주하겠다고 청하니, 宣王이 기뻐하여 수백 명의 분의 양식을 각기 나눠주었다.
舊注:‘’은 ‘(나눠줌)’이다.
王先愼:≪太平御覽≫ 권581에 이 글을 인용하면서 ‘粟食與三百人等’으로 되어 있고, ≪北堂書鈔≫ 권110에는 이 글을 인용하면서 여기와 똑같이 되어 있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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