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한비자집해(4)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46-41 學者之言皆曰 輕刑이라하니 此亂亡之術也
○先愼曰 乾道本 無刑字 顧廣圻云 今本 有刑字하니 按依下文當有라하야늘 今據補하노라


학자들은 모두 “형벌을 가볍게 해야 한다.”라고 말하는데 이는 국가를 혼란하게 하고 멸망하게 하는 방법이다.
왕선신王先愼건도본乾道本에 ‘’자가 없다. 고광기顧廣圻는 “금본今本에 ‘’자가 있으니, 아래 글에 의거하면 응당 〈‘’자가〉 있어야 한다.”라고 하였기에 지금 이에 의거하여 보충하였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