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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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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0 齊桓公飮酒醉하야 遺其冠하고 恥之하야 三日不朝하다
管仲曰 此非有國之恥也니이다
○盧文弨曰 非字 意林無
先愼曰 意林 脫非字하니 御覽四百九十七六百八十四八百四十五 事類賦十七 引竝有非字


환공桓公이 술을 마시고 취하여 자신의 을 잃어버리고 수치로 여겨 사흘 동안 조회朝會에 나가지 않았다.
관중管仲이 말하였다. “이는 국가를 소유한 〈군주君主가〉 수치로 여길 일이 아닙니다.
노문초盧文弨:‘’자는 ≪의림意林≫에 없다.
왕선신王先愼:≪의림意林≫에 ‘’자가 탈락되었으니, ≪태평어람太平御覽≫ 권497․684․845와 ≪사류부事類賦≫ 권17에 이 글을 인용하면서 모두 ‘’자가 있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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