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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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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3-5 腫膝而不任 智者之所獨知也 惠子曰 置猿於柙中이면 則與豚同이라하니라
○先愼曰 意林 柙中二字作檻이라


무릎이 부어서 체중을 실을 수 없는 것은 智者가 홀로 아는 것이다. 惠子가 말하기를 “원숭이를 우리 안에 가두어두면 돼지와 똑같다.”라고 하였다.
王先愼:≪意林≫에 ‘柙中’ 두 자가 ‘’으로 되어 있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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