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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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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3-73 至鳳黃虛러니 韈繫解하야 因自結하다 太公望曰 何爲也잇가 王曰 [上]君與處 皆其師
○顧廣圻曰 君上 當有上字


鳳黃墟에 이르렀는데, 버선 끈이 풀려서 직접 묶었다. 太公望이 말하기를 “어찌하여 〈직접 버선 끈을 묶으십니까?〉” 하니, 武王이 대답하기를 “상급 정도의 군주와 함께 있는 자는 모두 군주의 스승이고,
顧廣圻:‘’자 위에 응당 ‘’자가 있어야 한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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