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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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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72 西門豹爲鄴令이러니 佯亡其車轄하야 令吏求之不能得하니 使人求之而得之家人屋間이라
○先愼曰 此下疑有脫文이니 上經注云 欲取淸明之稱也라하니 當本此下說이라


西門豹의 수령이 되었는데 거짓으로 수레바퀴의 굴대를 잃어버린 척하면서 관리로 하여금 그것을 찾게 했으나 결국 찾지 못하니, 사람을 시켜 찾도록 하여 민가의 집안에서 찾아내었다.
王先愼:이 아래에 탈락된 글이 있는 듯하니 위의 經文에 있는 舊注에서 “欲取淸明之稱也(淸明하다는 명성을 얻고자 하였다.)”라고 하였으니, 〈이 말은〉 원본에서 이 아래의 해설일 것이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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