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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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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4)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6-25 聖人明察在上位 將使天下無姦也 (今)[令]耕漁不爭하고 陶器不窳인댄
○王渭曰 今 當作令이라


성인聖人이 군주의 자리에서 밝게 살피는 것은 장차 천하에 간사한 일이 없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가령 농사짓고 물고기를 잡으며 다투지 않고, 구운 질그릇이 조악하지 않으면
왕위王渭:‘’자는 응당 ‘’자가 되어야 한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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