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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1)

한비자집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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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不愼其事하고 不掩其情이면 賊乃將生하리라 弑其主하고 代其所하야 人莫不與 故謂之虎라하니라 處其主之側하야
○顧廣圻曰 句絶이니 與下文忒賊爲韻이라


정사를 신중히 하지 않고 속마음을 숨기지 않으면 역적이 생겨날 것이다. 군주를 죽이고 그 자리를 대신 차지하여 백성들 가운데 누구도 따르지 않는 이가 없게 하기 때문에 범이라고 한 것이다. 군주의 측근에 있으면서
고광기顧廣圻:여기에 구두를 끊어야 하니, 〈‘’이〉 아래 글의 ‘’, ‘’과 더불어 운자가 된다.



한비자집해(1) 책은 2019.10.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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