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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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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4-34 而必德厚以與(天)下齊行以爭民이면
○先愼曰 乾道本 民作名이라 顧廣圻云 天字衍이요 藏本 名作民하니 是也 見本書難三篇이라하니라
先愼案 顧說是 拾補 亦作民일새 今據改하노라


반드시 후한 은덕을 베풀어 신하들과 똑같은 행위를 함으로써 민심을 쟁탈한다면
王先愼乾道本에 ‘’이 ‘’으로 되어 있다. 顧廣圻는 ‘’자는 衍文이고, 藏本에 ‘’이 ‘’으로 되어 있으니 옳다. 本書難三篇〉에 보인다.”라고 하였다.
내가 살펴보건대 고광기의 이 옳으니 ≪群書拾補≫에도 ‘’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지금 이에 의거하여 고쳤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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