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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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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 故曰 夫禮者 忠信之薄也
○顧廣圻曰 傅本及今德經 皆無也字 下道之華也이라


그러므로 ≪老子≫에서 “무릇 예라고 하는 것은 충심과 신의가 얄팍한 것이요,
顧廣圻傅奕本과 지금의 ≪德經≫에 모두 ‘’자가 없으니, 아래의 ‘道之華也’도 마찬가지이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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