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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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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5 人之不事
○盧文弨曰 當提行이라


사람이 저울질과 마질에 주의를 일삼지 않는 것은
노문초盧文弨:〈여기에서〉 행을 바꾸어야 한다.


역주
역주1 衡石 : ‘衡’은 무게를 다는 도구이고, ‘石’은 용량을 재는 기구이다. 여기서는 두 가지 도구로 하는 행위로 번역하였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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