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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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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5-25 而名實不稱하야 上空虛於國內하야 不充滿於名實이라 故臣得奪主하니라
○先愼曰 此 指田成而言이라


명칭과 실제가 맞지 않아 國內에서 군주(簡公)의 권력이 아무것도 없이 비어서 명칭과 실제가 채워지지 않았다. 그러므로 신하가 군주의 자리를 찬탈한 것이다.
王先愼:이것은 田成을 지적하여 한 말이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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