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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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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2-274 嬰兒非有知也일새 待父母而學者也 聽父母之敎 今子欺之
○先愼曰 乾道本 今作令이라 顧廣圻云 藏本同이라 今本令作今이라하니라 先愼案 治要 作今이니 今據改하노라


아이는 아는 게 없으므로 부모에게 기대어 배우는 것이니, 부모의 가르침만을 듣는다오. 지금 그대가 아이를 속이면
王先愼乾道本에 ‘’은 ‘’으로 되어 있다. 顧廣圻는 “藏本은 같다. 今本에 ‘’은 ‘’으로 되어 있다.”라고 하였다. 내가 살펴보건대 ≪群書治要≫에 ‘’으로 되어 있으니, 지금 이에 의거하여 고쳤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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