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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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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2-125 美者自美하니 吾不知其美也 惡者自惡하니 吾不知其惡也로라 楊子謂弟子曰 行賢而去自賢之心이면 焉往而不美리오
○先愼曰 行 音下孟反이요 音起呂反이라


“아름다운 여자는 스스로 아름답다고 여겨 〈교만하니〉 나는 그가 아름다운 줄을 알지 못하겠고, 못생긴 여자는 스스로 못생겼다고 여겨 〈유순하니〉 나는 그가 못생긴 줄을 알지 못하겠소.”라고 대답하였다. 楊子가 제자에게 일러 “품행이 어질면서 스스로 어질다는 마음을 버리면 어디를 간들 찬미 받지 않겠는가.”라고 하였다.
王先愼:‘’은 反切이고, ‘’는 反切이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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