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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1)

한비자집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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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8-53 彼自離之 吾因以知之 是非輻湊라도 上不與構니라
저들이 스스로 분석하면 나는 그것을 통해서 알게 되며, 옳다 그르다 하여 논란이 몰려오더라도 군주는 굳이 화해시키지 않는다.
謂分析其所言이라 彼旣分析이면 吾遂知之
구주舊注:‘’는 말한 것을 분석하는 것이다. 저들이 분석하고 나면 내가 마침내 알게 된다.
所陳之言 或是或非하야 如輻之湊라도 皆發自下情하야 上不與之爲構也 結也
진술한 말이 옳다 그르다 하는 것이 마치 바퀴살처럼 몰려오더라도 모두 신하들의 마음으로부터 발언하게 하여 군주는 그들과 더불어 얽히지 않는다. ‘’는 ‘(얽히다)’이다.
○先愼曰 構講古通이니 謂解釋也 臣下是非 君竝聽之 不爲調解 注訓構爲結 似非
왕선신王先愼:‘’는 ‘’과 옛날에 통용하였으니, 곧 화해하여 풀어줌을 말한다. 신하들이 옳다 그르다 하는 것을 군주는 다 들어줄 뿐이고 조율하여 화해시키지 않는다. 구주舊注에서 ‘’를 ‘’로 풀이한 것은 틀린 듯하다.

한비자집해(1) 책은 2019.10.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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