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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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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1-86 誰與恨 對曰 無敢與恨이로소이다 雖然이나 嘗與二人不善호되 不足以至於此니이다
○王先謙曰 言不足至此 故設爲疑詞


“누구와 원한 관계가 있는가?”라고 묻게 하였다. 濟陽君이 대답하기를 “감히 원한을 살 만한 사람이 없습니다. 그렇기는 하나 전에 두 사람과 서로 사이가 좋지는 않았지만 이런 지경에 이를 정도는 아닙니다.”라고 하였다.
王先謙:이런 지경에 이를 정도는 아니라는 말이니, 고의로 의심스럽게 이간하는 말을 만든 것이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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