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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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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0-148 今中道而亂 何也 客因辭而去하야 曰 公不知治니이다 有威足以服之(人)
○顧廣圻曰 藏本同이라 今本 無之字 依下句此當衍人字


지금 중도에 행렬이 혼란해진 것은 어째서인가?” 하였다. 그 식객이 맡은 일을 내려놓고 떠나며 말하기를 “공께서는 다스리는 방법을 모릅니다. 위엄이 있어야 복종시킬 수 있고
顧廣圻藏本과 똑같다. 今本에 ‘’자가 없으니 잘못되었다. 아래 에 의거하면 여기서 응당 ‘’자가 잘못 들어간 것이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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