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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1)

한비자집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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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6-34 故臣曰 亡國之廷 無人焉이라하니이다
無憂國之人也 韓非自謂也
○先愼曰 此篇 多本管子明法篇이라


그래서 신은 망한 나라의 조정에는 사람이 없다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구주舊注:나라를 걱정하는 사람이 없다는 말이다. ‘’은 한비韓非가 스스로를 이른 것이다.
왕선신王先愼:이 편은 대부분 ≪관자管子≫ 〈명법편明法篇〉에 근본하였다.



한비자집해(1) 책은 2019.10.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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