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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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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78 不爲人所容이니 無所容이면 則危身이요 非徒危身이라 又將危父하리라


남에게 용납받지 못하니, 남에게 용납받지 못하면 제 몸을 위태롭게 하고, 〈그렇게 되면〉 제 몸을 위태롭게 할 뿐만 아니라 또 장차 자신의 부친까지 위태롭게 할 것이다.” 하였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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