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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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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0-139 天失道 草木猶犯干之어늘 而況於人君乎잇가
人君失道 人臣凌之者宜
○盧文弨曰 藏本 人君作君人하니


하늘이 를 잃으면 초목도 오히려 자연의 도를 거스르는데, 더군다나 군주는 어떻겠습니까.” 하였다.
舊注:군주가 를 잃으면 신하가 그를 능멸하는 것이 마땅하다.
盧文弨藏本에 ‘人君’이 ‘君人’으로 되어 있으니 도치된 것이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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