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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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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67 皆令得其意하야
稱叔向이라 故得意니라
○盧文弨曰 令士得其意 皆可以盡其材也 注謬難曉
先愼曰 乾道本 無令字어늘 御覽引有 盧文弨云 藏本 有令字라하니 今據補하노라


그들 모두로 하여금 뜻을 얻게 해서
舊注叔向을 칭찬하기 때문에 그가 뜻을 얻은 것이다.
盧文弨:선비들로 하여금 뜻을 얻게 했다는 것은 그들이 모두 자신의 재능을 다할 수 있다는 것이니, 舊注는 잘못되어 이해하기 어렵다.
王先愼乾道本에 ‘’자가 없는데 ≪太平御覽≫에 이 글을 인용하면서 〈‘’자가〉 있고, 盧文弨는 “藏本에 ‘’자가 있다.”라고 하였으니, 지금 이에 의거하여 보충하였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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