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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1)

한비자집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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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數至能人之門이나
권세가 집에는 자주 드나들지만
此其所以私重也
구주舊注:이것이 서로 사중私重하게 되는 이유이다.
○顧廣圻曰 能 當作態 態人 卽荀子之이니 見臣道篇이라
고광기顧廣圻:‘’은 응당 ‘’가 되어야 한다. 태인態人은 바로 ≪순자荀子≫의 ‘태신態臣’이니 〈신도편臣道篇〉에 보인다.
先愼曰 能人 則私人也 見管子明法篇이라 本書 作能字不誤
왕선신王先愼:‘능인能人’은 ‘사인私人(권세가)’이니, ≪관자管子≫ 〈명법편明法篇〉에 보인다. 본서本書에 ‘’자로 되어 있는 것은 잘못되지 않았다.
三守篇不敢不下適近習能人之心 卽其證이라 乾道本注此作比어늘 依張榜本趙本改
한비자韓非子≫ 〈삼수편三守篇〉에 “불감불하적근습능인지심不敢不下適近習能人之心(감히 측근이나 권세가의 마음에 부합하지 않을 수 없다.)”이라고 한 것이 그 증거이다. 건도본乾道本구주舊注에는 ‘’가 ‘’로 되어 있는데 장방본張榜本조본趙本에 의거하여 고쳤다.
역주
역주1 態臣 : ≪荀子≫ 〈臣道篇〉에 “안으로 백성을 통일시키기에 부족하고, 밖으로 난리를 막기에 부족하며, 백성이 친하지 않고, 제후가 믿지 않는데도 교묘하고 재빠르게 번지르르한 말로 윗사람에게 총애를 잘 취하는 자를 態臣이라고 한다.” 하였다.

한비자집해(1) 책은 2019.10.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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