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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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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08 王曰 可惡哉로다 虎目也 左右曰 之目 可惡過此니이다
○先愼曰 事類賦注 引本書注云 平陽君 王弟也라하야늘 今本脫이라


왕이 말하였다. “매섭구나. 범의 눈매여!” 측근 신하가 아뢰었다. “평양군平陽君의 눈매는 이보다 더 매섭습니다.
왕선신王先愼:≪사류부事類賦≫의 에 본서의 를 인용하여 “평양군平陽君왕제王弟이다.”라고 하였는데, 금본今本에는 〈이 가〉 탈락되었다.


역주
역주1 平陽君 : ≪史記≫ 〈趙世家〉에 “趙 惠文王 27년에 趙豹를 平陽君에 봉하였다.”라고 하였는데, 注에 “혜문왕의 母弟이다.”라고 하였다. 곧 여기서 趙나라 왕은 곧 惠文王의 아들 孝成王이고 평양군은 孝成王의 숙부이다.(陳奇猷, ≪韓非子新校注≫ 太田方의 설 참조)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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