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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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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3-101 說紂하야 曰 西伯昌賢이라 百姓悅之 諸侯附焉이니 不可不誅니이다 不誅 必爲殷禍리이다
○先愼曰 乾道本無禍字 拾補作患이라 盧文弨云 張本作禍라하니라 顧廣圻云 藏本有禍字 今本有患字라하니 今據藏本補하노라


費仲 紂王에게 유세하여 말하기를 “西伯 ( 文王)은 어진 이라 백성이 그를 좋아하고 제후도 복종하고 있으니 주벌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를 주벌하지 않는다면 필시 은나라의 화근이 될 것입니다.”라고 하였다.
王先愼乾道本에 ‘’자가 없고 ≪群書拾補≫에 ‘’으로 되어 있다. 盧文弨는 “張本에 ‘’자로 되어 있다.”라고 하였다. 顧廣圻는 “藏本에 ‘’자가 있고 今本에 ‘’자가 있다.”라고 하였으니 지금 藏本에 의거하여 보충하였다.


역주
역주1 費仲 : 殷 紂王의 간신이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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