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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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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2-211 君其耳而未之目邪인저 襄主曰 我取登 旣耳而目之矣러니 登之所取 又耳而目之 是耳目人絶無已也니라
○盧文弨曰 絶 呂作終이라


군주께서는 귀로 듣기만 하였지 눈으로 확인하지는 못하셨습니다.” 하자, 趙襄子가 이르기를 “내가 壬登을 기용할 때 이미 耳目으로 확인하였는데, 임등이 천거하는 자에 대해 또 이목으로 확인한다면 사람을 이목으로 확인하는 일이 결단코 끊이지 않을 것이다.” 하였다.
盧文弨:‘’은 ≪呂氏春秋≫에 ‘’으로 되어 있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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