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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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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愼曰 其事未詳이라


나라 자양子陽은 자신은 죽임을 당하고 나라는 셋으로 쪼개졌으며,
왕선신王先愼:그 일은 자세히 알 수 없다.


역주
역주1 鄭子陽身殺 國分爲三 : 子陽은 戰國時代 鄭나라 군주로 신하에게 죽임을 당하였다.(≪呂氏春秋≫ 〈適威〉) 일설에 子陽은 鄭 繻公의 相으로, 繻公에게 죽임을 당하자 子陽의 패거리들이 繻公을 시해하였다고 한다. 나라가 셋으로 쪼개진 일은 미상이다.(≪史記≫ 〈鄭世家〉)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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